고용률 OECD에 인구대비 고용률을 가리키죠

고용률은 OECD에 인구대비 고용률을 가리킨다.
이것은 한 국가의 고용된 노동인구의 비율을 측정하는 통계학적 비율이다.
그럼 고용률과 실업률은 과연 그 비율은 어떻게 나오는 걸까요?

많은 분들이 실업률이 0%이면 고용률이 100%라고 생각하게 되죠

그렇지 않다고 해요

왜 그런지 알아보면?


고용률=취업자수  /  비경제활동인구+취업자수+실업자수

실업률= 실업자수/취업자수+실업자수

이렇게 만들어진다고 해요

예를 들면

실업자 10명

취업자 9면

비경제활동 20명일 경우

실업률을 계산해보면 10%가 나옵니다.

그럼 취업률은 어떻게 나오는지 계산해보시면 75%입니다.

위에 실업자 10명이 실망실업자가 된다면?

실업률이 0일 때 교용률은 100%가 아니라 75%가 나오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실업률이 0이면 고용률이 100%가 아니라는 걸 이해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고용률과 실업률에 대해서 알아보았고요

다음으로는 

완전고용이라는 단어 들어보셨죠?

완전고용의 정의를 내린다면

일할능력이 있고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모두 고용되어 실업자가 없는 상태의 고용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상태

대표적으로 실업의 3가지 종류

1. 마찰적 실업(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시간, 탐색적 직업탐색기간)
2. 구조적 실업(산업변화에 따라서 구조가 변화면서 생기는 실업)

마찰적 실업과 구조적 실업은 반드시 존재하는 실업이다.
3. 경기적실업(경제침제로 인하여 일하고 싶은데 일할자리가 없어 생기는 실업 )

마찰적 실업과 구조적 실업은 존재하는데 경기적 실업이 
없는 상태를 완전고용이라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완전 고용이란 실업률이 ZERO가 아니다는 점.
잠재 GDP사회가 가장 적절한 상태에서의 생산하고 있는 국민소득이다

 

통계상으로만 청년일자치 청년고용률이 조금 늘었다고 하지만

70%가 임시직이나 아르바이트라는 겁니다.

내년 상황은 더 어려워진다는 겁니다

실직자수와 실업률은 사상 최고치가 되고
사라진 일자리 100만 개  IMF이후 최악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젊은 층의 일자리 구하기 이제 현명하게 일자리 정보를 알아봐야 할 것 같네요

불황으로 힘들때 제일 비싼게 나 자신이다라는 말이있어요

이때 내 가치를 높이는데 집중해야 해요.

현재 내가 일을 하고 있다면 20% 더 벌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노력해야해요.

현재 너무 벌게 없으면 미래를 벌면 된다. 현재 의미 있는 걸 하면 된다.

20대 30대에는 많은 경험이 실력이 될수있어요.

우린 그경험을 구슬이라 표현합니다.

구슬을 만드는거에요.그렇게 구슬을 많이 만들어 놓아야

30대후반에 구슬을  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힘든시기에는 현재와미래를 위해서 공부해야 하는 시기인것 같아요.

그거 아세요?

국비지원으로 취업하기위해 학습능력을 키우고 컨설팅까지 받을수있는 곳이 있어요

바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에요

이제 현명하게 준비해 보세요

이곳에서는 

1. 취업하기 위해 능력을 계발시키고.

2. 능력진단하기 위해 자격시험 

3. 교육훈련하여 근로자로 취업시킴

근로자들이 훈련하면 정부가 지원하여주고 훈련받아 취업할 수 있게 하는곳입니다.

4차 산업시대에 필요한 훈련 스킬이 필요한지 

한국산업인력공단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현재 취업난으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를 

상세히 보시고 전국에 32개의 지사가 있다고 하니 방문하셔서 상담받아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지금은 기술이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기 때문에 

특정기술을 배우기보다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 학습능력이 더 필요하다고 하네요.

학습능력이란 다양한 분야의  직장체험 인턴등 독서를 말합니다.

김난도 교수님도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건 학습능력이라고 하셨거든요

지금은 세상이 개인보다 세상이 더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도 학습능력이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고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직업방송이 있는데요.

취업준비시 필요한 

자소서 쓰는법

이력서 쓰는법

면접보는법등을 방송하는 채널이라고 합니다.

https://www.jobplustv.or.kr/index.do

 

한국직업방송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블록체인,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새로운 영역으로 확대될 수 있는 직업과 자격증 소개 라이선스마스터 각계각층의 사회 저명 인사들과 트렌

www.jobplustv.or.kr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미래 직업에 대한 고민과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으니

취업을 준비한다면 산업인력공단을 통해 학습능력을 키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정금리인데 금리를 올린다고? 한숨 깊은 "영끌족"

매일경제 신문의 해드라인인데요.

오늘은 경제금융 용어 고정금리VS변동금리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게요

"이럴 거면 고정금리는 왜 하냐?라는 말이 나오고 있을정도로 금리가 

지금 오르고있잖아요.

고정금리란 말 그대로 계약기간동안 금리수준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대출이죠

고금금리 VS변동금리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한국은행 10월기준 지금처럼 금리가 연일 오르는 이 시기에 
대출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고정금리선택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죠
대출갈아타기릏 해야 한다면
고정금리로 해야할지해야 할지 변동금리로 해야 할지 고민되시죠/
그렇다면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vs고정금리 (단위%아파트기준)

 

금융감독원 금융상픔통합비교공시

※비교공시일 2022년 6월 17일(신한, 하나, 우리) 20일 KB국민은행

이렇게 공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높다면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걸까요?

고민되시죠?

저도 오늘 포스팅하면서 고민해 봅니다.

주택담보대출에는  3가지 있습니다..
1. 고정금리
2. 변동금리
3. 혼합형

이 있습니다.
고정금리형은 대출 기간 금리가 유지되는 걸 말합니다.
변동금리는 6개월에서 1년 주기로 기준금리가 바뀔 때마다 대출금리가 변동되는 것을 말합니다.
혼합형 금리는 3년, 5년, 7년 등 일정기간 동안 고정금리를 적용하고 이후
만기까지 변동금리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왜 은행의 변동금리보다 고정금리가 높은 걸까요?

이유는 바로
금리가 어떻게 변동될지 모르니 미리 리스크를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주택담보대출의 변동금리도 4~5% 수준이지만 고정금리는 7%를 넘긴 것도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렇다면 전세

문제는 지금 금리가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다는 거죠.
대출을 받으려는 분들은 고민이 깊어질 것입니다.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보다 올라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갈 것 같기 때문이죠

경제신문을 보니
일부 전문가들은 향후 금리인상 가능성을 두고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보다 확연히 
차이가 나면 갈아타야 한다고 합니다
기사를 보다 보니 총 부재원리금상환비율(DSR)이라는게 있더라구요
들어보셨나요?
총부재 원리금상환비율(Debt savings ratio)로 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거라고 해요.
학자금대출
마이너스대출
자동차할부
카드론등
모든 대출과 원리금을 합한 것을 기준하여 
연봉대비일정비율% 까지 대출해주는걸 말해요.

예를 들어 
대출액이 1억 원이 넘으면 차주별 DSR 40% 규제를 받는다는 겁니다.

생소한 금융전문 용어네요.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정하는 다른 방법
LTV (Loan to Value): 집 값 대비 대출받을 수 있는 비율이에요.
LTV가 60%라면, 집 값 대비 60%까지만 대출받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 또한 집값이 폭등하며 LTV가 80%까지 가능할 수도 있지요.
DTI(Debt to Income): 내 소득에서 매년 대출원리금(대출 원금+이자)을 
갚는 비용의 상한선을 의미해요. DTI가 40%라면, 내 연봉 또는 
사업 소득의 40%까지 원금과 이자를 낼 수 있다는 뜻이에요.

 

공부해야 얄 용어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이렇게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있네요

저도 공부하면서 포스팅하고 있거든요.

제 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좀 더 좋은 정보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돈 버는 것과 사장님들을 가르치는 것을 제일 잘한다고 말하는

CEO김승호 회장님!

돈을 버는 능력

돈을 불리는 능력

돈을 모으는 능력

돈을 쓰는 능력

돈을 유지하는 능력

다 각기 다른 능력이라는걸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더라고요.

돈만 많이 벌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유지할 수도 없고 불릴 수도 없다고 해요.

그래서 오늘도 부자가  위해서 우리는 금융용어를 알아봐야겠죠?

3탄에서는 "경제고통지수"라는 금융용어에 대해서 포스팅하면서

물가인상으로 우리 국민의 고통지수가 21년 만의 최고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물가지수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려고 해요

"물가지수"란 어떤건지?

물가지수는  물가의 변동을 일정기간 동안 추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종합물가지수를 말하는 건데요

중요한 건 몇% 가 올랐나 가 중요한 거죠.

계산되는 건 가격정보뿐만이 아니라 상품과 서비스의 양과 가격을 기초로 한다.

물가지수로 대표적인 3가지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GDP디플레이터

모두 다 기준연도를  100으로 기준으로 한다면 기준연도보다는 몇%로 올랐는지를 알기 위함이라는 거죠

소비자 물가지수 구하는 방법으로는

소비자물가지수
 소비자가 일상에서 구입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을 지수화한 거라면
생산자물가지수는 기업 간의 상품거래 가격을 지수화환 것을 말한다.
인플레이션은 소비자물가비지수의 변동률로 측정된다.
급여나 연금 물가가 연동되어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조정하기도 한다.
소비자물가 지수는 국가의 기본적인 경졔 통계이기도 하다.
소비자물가지수 측정하는 목적은

도시가계의 평균적인 생계비와 구매력의 변동측정을 위함이다.

▶생산자 물가지수는

기업상호 간에 이루어진 거래가격의 변동을 측정한 물가지수

목적은

시장동향을 분석함이다.

▶GDP디플레이터는

명목 GDP를 실질 GDP로 나누어 얻은 값에 100을 곱하여 얻는 물가지수이다.

국내거래가격뿐만 아니라 수출입가격의 변동까지 포함하여 가장 포괄적인 물가지수라 할 수 있다.

★GDP디플레이터=명목 GDP/실질 GDPX100

그 밖의 물가지수로도

1. 수출입물가지수:수출입상품에 대한 가격의 변동조사

목적은 

대외교역조건을 측정하기 위함

2. 상품별물가지수는(농산품물가지수, 공업품등) 

3.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지수가 있는데요

소비자물가를 구성하는 품목 중에서 농산물,석유를 제외한 430개 품목의 가격변동을 조사한것을 말해요

가장 농산물과 석유류가 변동이 많기 때문이죠

그런 물가지수를 

★근원인플레이션(underiying inflation)이라 한다

소비자물가를 구성하는 품목중에서 가격이 급변동하는 품목들을 제외한 후 구한 물가상승률을 말 안다.

 

소비자물가지수에서는(조사품목수중 460개)중에 

원자재 자본재 제외/수입품 가격포함

생산자물가지수는 (조사품명수 870개 중)

주택임대료 제외

GDP디플레이터는(조사품목수 최종생산물 모두)

주택가격포함

 

물가와 연결된 인플레이션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 인플레이션은 나쁜 것 같네요

실업과 인플레이션은 경제적 적이다.

 

이렇게 물가지수 인플레이션을 공부하다 보니 

정부에서 내놓은 대책으로 

인금인상을 억제하는 소득정책

임금. 물가의 통제

대책이라고는 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대책이 아닌가 싶네요.

중요한 용어를 알게되었는데요

 

★스테그플레이션은 

물가상승과 경기침체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현상

스테크플레이션은 비용상승 인플레이션에서 온다는 걸 알 수 있다.

 

인플레이션의 악영향으로는

1. 가격이 일률적으로 같은 비율로 오르는 것은 아니다라는것.

그러므로 인플레이션에  의한 가격의 교란은 자원배분의 왜곡이 발생된다는것.

2. 저축의 실제가치 하락하는것

2. 기업이 설비투자를 위축시켜 국민경제 의 성장기반을 악화시킴

♣저축감소, 이자율상승, 생산능력저하, 일자리감소, 부동산투기증가)

현상이 생긴다.

 

조금씩 금융언어를 공부하다 보니 경제시사에 관심이가게 되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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